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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은 일단 샘플로 해서 급히 만들어본 그림이다. 주식을 시작하면 낯선 단어들이 엄청 많이 보인다. 책을 들여봐도 역시 알 수 없는 용어들은 많고 거기에 물어 볼 사람까지 없다면 초 난감하지 않을까. 그래서 이렇게 또 하나하나 준비해본다. 내가 주식을 처음 시작했을 때 이게 무슨 뜻이야 라며 얼버무렸던 용어들을 살펴보자.
A. 박스권
‘박스권’ 이란 대체 뭘까? 박스권은 위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박스의 형태를 그리며 차트상
의 봉들이 모여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박스 권역은 횡보중인 봉들의 최고 종가와 최저 종가를 그 위아래로 하여 생각 할 수 있으며, 주로 거래량을 터트리지 못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력이나 특별한 재료(뉴스) 없이는 이 박스를 이탈하기가 힘들고 이탈을 하더라도 그리 큰 힘이 없다. 이런 박스를 그리며 횡보하는 종목은 그 박스를 이탈하는데 몇 일이 걸릴 수도 있고,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리기도 하므로 이런 박스에서 소문을 듣고 매수를 한다는 것은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일단 자금이 묶이게 되는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 박스를 이탈하며 하향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고 상승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추천하지 않는다. (단, 그 소문이 그 회사의 중역의 입에서 직접 들은 것이라면 적은 돈으로 들어가 볼 만도 하다. 그러면 어떤 종목이 이 박스를 이탈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릴까.
B. 세력수집(?)
바로 위와 같은 그림이 나왔을 때 그 확률이 높아진다. 횡보 중에 꾸준히 일봉의 아랫 꼬리
가 달리면서 매수세가 계속해서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어떤 세력의 매수 관점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세력은 조금이라도 돈을 벌기 위해서 언젠가는 물량을 상승시켜 뱉어내야 한다. 그럼 당연히 주가를 올려야 하니 조막손이 개미들의 유입을 위해 거짓 정보를 흘리기도 하고 차트를 이쁘게 만들기 위해 20이평선 위에 5이평선을 올린 채로 일봉을 그리기 시작한다. 박스를 이탈하겠다는 신호는 무엇일까? 바로 박스를 이탈하면서 만들어지는 양봉이다. 이 양봉이 길어질수록 그 확률은 높으며 이 때를 넘기고 2일정도 관망한 뒤 그 힘이 살아있다면 분할해서 매수를 해보면 된다.
C. 갭
그림을 보면 중간이 휑 비어있는 그림이 있다. 대체 이게 멀까 왜 봉이 비어버리는 걸까? 전일의 종가와 금일의 시가의 차이로 생기는 저 ‘갭’은 호재가 있다거나, 호재가 있어 보이게 만드는 세력의 힘이다. 물론
전일 상한가로 인해 어느 정도 올라 갈수는 있지만 저런 큰 갭은 개미들의 힘으로는 만들기 힘들다. 물론 만들 수는 있다. 하지만 재료가 뜨지 않은 종목이 이평선을 걸치며 갭을 만들 경우에는 매수를 해도 그 이익이 작지 않다.
D. 상투
‘상투’는 조금이라도 주식을 해 본 사람은 모두 알고 있을 단어다. “고점에 물렸다.” 같은 경우를 주식을 시작하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이처럼 답답한 일도 없을 노릇이지만, 이 고점을 빠져 나올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손절매’ 적은 손해로 매도를 하여 빠져나간다면 손해도 그리 크지 않고 다시 내려왔다가 매수세가 들어오기 시작했을 때 얼마든지 다시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기 때문이 이 손절매는 중요하다. 손절매의 중요성은 말로 다 할수 없다. 언제나 강조 또 강조 해야한다. 이 상투 지점까지 추후에 올라오게 될 시에는, 다시 그 이상으로 올라가기가 힘든데 그이유는 이때 물량을 매수한 사람은 다시 이 지점 근처로 올
때 가슴을 쓸어내리며 다시 물량을 내놓기 때문이다. 이래서 이런 지점들을 연결해보면 저항선이 생기게 된다.
E. 저항선, 지지선
대충 그어본 저항선이다 저점들 끼리의 연장선을 그어보면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은 저 밑으로 내려오는 경우는 드물다. 역시 최고점들끼리 연결해서 저항선을 그을 수도 있으며 그 경우도 마찬가
지로 그 지점을 벗어나기는 힘들다. 이 저항선을 그리는 방법이나 저항선을 설정하는 방법은 어떤 종목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어떤 경우는 20이평선을 저항선으로 생각하기도하고(그림이 좋은 세력주) 또 어떨 때는 장기이평선(120일, 240일)이평선을 저항선으로 잡기도 한다. 모든 이평선은 저항선이 될수가 있다. 이런 저항선들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거래량이 어느 정도 수반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상투 지점의 악성물량을 다 받아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알아본 차트그림; 예전 주식 공부도 안하고 소문만 듣고 주식을 사고는 고점에 물려 고생을 해보기도 하고 깡통계좌를 여러번 차보기도하고, 수익을 올려 어줍잖게 주식을 하기도 했었다. 그렇게 주식을 하면서 하나하나 궁금한 것이 생겼던 것들을 찾느라 한참을 헤메기도 했었다. 참 어찌나 알 수가 없던지. 그래서 한번에 알기 쉽도록 정리를 하는 의미에서 [주식용어정리]라는 포스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히 써나갈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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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세력주네요..
해당 종목 분석한번 해봐야겠네요..
10월달에 엄청 많이 떨어졌을때 이종목은 전혀... 손을 안탔네요..
그래프 이쁘게 그려놨내요. 제 짧은 생각으로 아직도 먹을게 남아있는듯 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 참고로 전 주식해서 돈 많이 날렸답니다..
따질 못해봤죠.. 댓글보고 막들어가지마세요 @.@ 투자는 본인책임~!!
희림.... 음~ 연구해봐야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