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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기존 티스토리 presture.tistory.com을 Forsoar.com으로 2차 도메인 설정을 완료 했습니다. 이때까지 그냥 놔두고 쓰고 있었지만, 모르고 있던 1달여 동안 제 블로그는 점점 말라 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티스토리 1차 도메인 시절 쓰던 주소를 가지고 각종 포털 (다음, 네이버, 야후, 구글 등)에 블로그 등록, RSS 피드 등록등을 통해 각 포털 들로 제 글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제가 4월 주로 포스팅 한 주제는 ‘쿠키폰’ 입니다. 하지만 4월이 지나가고 황금 연휴 동안 내본 4월 결산을 통해 문제점을 몇 가지 발견하고는 여러 블로거 분들께서 동일한 피해(검색 방문자가 말라갑니다 T-T)를 방지시키고자 한 글자 끄적끄적 해봅니다. 2차 도메인을 설정하신 분이나, 혹은 도메인을 변경 하신 분은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디갔어!! 다음검색에 내 주소 추천버튼!!
다음에 블로그를 등록하거나 검색량에 상위 랭크 될 시 (정확한 알고리즘은 모르겠습니다. 다음 측에 문의를 해봐도 정확한 답변을 안해주시더군요) 생기는 우측편의 추천 버튼입니다. 보통 저 추천 버튼이 생길 경우에 같은 검색어로 검색을 했을 경우에 상위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기존 presture.tistory.com 도메인의 경우 저 추천버튼이 생성되어 다음 에서도 상당한 유입량을 차지 했었습니다. 하지만 4월 결산을 내보려 들어간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아주 깜짝 놀랄만한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3월 1달간의 검색엔진 점유율입니다. 제 블로그로 들어오시는 분은 네이버와 다음 측의 비율이 비슷 했습니다. 그 이유는 네이버 쪽은 제 글들의 검색결과가 상위 쪽에 랭크가 되어 있지 않고(네이버 쪽은 검색결과에서도 상위쪽은 보통 네이버 블로그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다음 측의 경우는 죄다 첫 페이지, 혹은 1,2,3번째 중에는 거의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둘의 유입량이 비슷 했겠지요.
도메인 변경을 마친 후 4월 한 달간의 유입 검색엔진입니다. 다음의 경우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며 네이버의 경우 유입 퍼센트가 많이 증가한 모습입니다. 그래서 검색 유입량이 증가 했느냐? 아닙니다. 오히려 점점 줄어 들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아주, 매우,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런 결과가 나온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4월 달에 글을 적게 쓴 게 아닌가? 4월 달에 발행한 글들은 총 11개 글이고 3월 달에 발행한 글은 총 7개에 불과 합니다. 3월 달의 경우 다음 베스트에 올라간 글 수는 3개 그 중 다음 메인에 뜬 글 수는 2개 이고 4월 달은 다음 베스트 총 6회 다음 메인 역시 2회 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도대체 왜 이런 유입량 차이를 보이는지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한가지 발견한 것은 바로 ‘추천’ 버튼의 사라짐 이였습니다. 물론 기존 도메인의 경우 추천 버튼이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변경 도메인에는 추천 버튼이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다음에서 서비스하는 티스토리 2차 주소를 설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드 등록이 제대로 되지 않더군요. 즉 제가 4월 한달 동안 쓴 글들은 다음 검색에서 노출조차 한번도 되지 않았다는 겁니다. 4월 달 검색으로 유입해 들어온 다음 사용자는 모두 제 3월 이전 글들을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이란 거죠.
바로 다음 고객센터로 메일을 날렸습니다. 그랬더니 저 위의 사진처럼 추천 버튼을 다시 올려 주시고 기존 블로그 주소는 삭제. 드디어 리퍼러에 다음이 찍혀 나오기 시작합니다. 4월 한 달 동안 다음쪽의 검색 리퍼러는 네이버에 가려져 볼 수가 없었거든요.
기존 추천 버튼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 분들이라면 도메인 변경 후 필히 고객 센터 측에 기존 도메인 에서 변경 되었으니 피드 변경 해주시고 추천 버튼 물려 달라고 메일 한 통 날려 주세요.
네이버씨.. 내 글들은 전부 버린겁니까..?
다음에서 그런 결과를 보고 나서 역시 네이버로 한번 넘어가서 보았습니다. 네이버 쪽에서 제일 많은 유입량을 보여준 ‘쿠키폰’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검색결과는 20페이지까지 넘어가 있더군요. 저걸 보고 제 블로그에 찾아 와주셨던 그간 4월 방문자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 글은 2차 도메인 변경 전에 작성했던 글로 쿠키폰 관련 리뷰 시작 전 잠깐 끄적끄적 거렸던 글입니다. 4월 쿠키폰 리뷰단에 있으면서 쿠키폰 관련 글을 작성한 것은 총 4건..
그간 함께 작성 해주신 분들께서는 모두 계신데 아무리 페이지를 넘어가도 제 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예 본래 제목 통째로를 복사해서 검색 해봤습니다. 하나도 없더군요.
제 글은 네이버 측에서 거부당하고 있었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단지 2차 주소를 등록했다는 것만으로 희희락락 해서 놀고 있는 사이 그간 쓴 모든 글들은 어떠한 포털에도 검색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블로그가 아닌 ‘웹문서’ 로 검색유입된 것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웹문서에서는 제 글이 1착이 더군요; 네이버에도 바로 메일을 작성했습니다. 제 블로그가 변경되어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RSS 피드 변경 등록을 해주시고 기존 블로그 주소를 지워 주십사. 했더니 메일을 작성한지 채 2시간이 지나지 않아 완료 되었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네이버씨 변했습니다. 다시는 네이년이라고 놀리지 않겠습니다. 빠른 일처리 감사합니다 ; )
구글.. 너 마저..
아무래도 제가 많은 잘못을 했나 봅니다. 어떤 검색엔진도 제 글들은 받아 들이고 있지 않습니다. 심지어 구글 쪽은 기존 페이지 랭크까지 0으로 만들어 버리시어, SEO를 한번 해볼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던 제게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 주셨습니다. 너무하십니다.
그 이유는
- 구글 대시보드에 등록을 하지않았다.
- replace 테그 사용으로 구글 봇을 뺑뺑이 시켰다.
- 오공이가 멍청했다
등이 있겠지만. 정말 한동안 블로그를 떠나 고심하게 만들 만큼 위의 모든 사안들은 심각 했습니다. 4월 달 제 블로그 유입자 감소가 단지 2차 도메인 변경 때문이었다니. 4월 이전 포스트로 저만큼의 유입이 가능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기존 검색유입을 돕기 위해 넣은replace 테그의 힘이 컷겠지요. 아무래도 기존 블로그와 링크된 홈페이지도 많을테니 2차 도메인 변경 후 얼마간 꼭 설정을 해두시기 바랍니다.
<!--
//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 입력
var url1 = 'presture.tistory.com';
// 자신의 독립 도메인 입력
var url2 = 'forsoar.com';
var online = document.URL; if(online.match(url1)) document.location.href = online.replace(url1, url2);
//—>
</script>
기존 주소로 접속 하는 사람들을 바로 도메인으로 오게 만드는 스크립트 테그 입니다. 제게는 한분 한분이 소중하니까요 : )
html 편집모드로 들어가셔서 <head>안이라면 어디든 넣으셔도 됩니다~
오늘 말하고 싶은 말은 블로그 2차 주소 설정이나 도메인 이동시 꼭! 각 포털 다시 RSS 설정해주세요. 꼭 이요!
블로그가 깡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간 늦어요 ㅠ 블로그를 살찌웁시다 ^^~
블로그 등록을 마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오공이 한마디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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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다시 한거긴 하지만... 근데 네이버는 답이 없다는...ㅜㅜ
그 이후에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
저도 조만간 2차도메인으로 변경할예정이거든요. 근데 저는 아직 여타 포털사이트에 등록하지 않아서 2차도메인으로 등록할 예정입니다.
저도 그래서...꿍,,,하니...안움직이고 있어요...ㅠㅠ
음.. 저도 도메인 생각을 해보긴 했는데, 딱히 뭐... --;;
오랜만인거 같에요. 이 몽환적 분위기... ^^ 건강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