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ized under 주식이야기,,/용어정리,, & written by SonOGong
펀드 시장이 무너지고 펀드를 해약하고서는 주식을 시작하겠다며 찾아와서주식을 알려달라는 친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내가 주식의 고수라든가 엄청난 고 수익률을 자랑하는 개미라서가 아니라 단지 주변에 주식을 하는 사람 중에 편한 사람일 뿐일 테지만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 개념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새로이 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약간의 도움이라도 되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한다.
일단 주식을 시작하면 이 '주식'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야 주식을 한다, 주식을 배운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주식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그 기본단위이다. 이는 재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증서이고
이를 소유하고 있는 투자자를 '주주'라고 부른다.
한마디로 주식회사에서 자본을 모으기 위해 투자자들을 모아 투자액만큼의 증서를 발행하는데
이를 '주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주식'은 증서이므로 실제 채권이나 어음처럼 종이로 이루어져 있지만
종이로 거래를 할 경우 여러 문제성 때문에 증권회사가 이를 대행하고단지 보유 개수 만을 거래한다.
'주식'을 살 때에는 증권 계좌에 일정 금액을 놓고 '코스피(거래소)' 10주 이상 (전날 종가 5만원 이상일 경우 1주 이상)
'코스닥' 1주 이상 거래 가능하며 팔 때에도 위와 마찬가지이다.
단, 코스피 5만원 이하일 경우 시간외 장에서는 1주씩도 거래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주식을 팔았다고 해서 바로 현금이 생기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주식이 현금화되는 날짜는 3일째 되는 날이 된다.
자세한 수수료 및 세금, 현금화 되는데 3일이 걸리는 이유 등은 다음 포스팅시에 다뤄보도록 하겠다.
금리
주식을 하면서 금리, 유가, 환율 등은 서로 떨어뜨려서 생각할 수 없다.
이 금리란 은행에서의 대출, 예금에 대한 이자의 총칭이다. 이 금리가 왜 주식에 연관이 있나 한번 생각해보면,
기업의 구조상 운영금을 자사 내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은행 대출 및 사채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은행 대출 이자인 '금리'가 올라갈 경우 은행에 빚이 있는 기업들은 동 수입으로 얻을 수 있는 마진이
이자만큼 빠지게 되므로 기업수지는 점점 악화되고 이를 완화 시키기 위해 정리해고, 긴축정책 등을 쓰게 되고
이는 다시 각 가정에 까지 영향을 미쳐 소비 심리 위축, 이로 인해 기업 매출 감소.. 즉, 악순환의 반복이다.
이렇게 악순환 속에서 회사의 주가는 물론이고 전체 주가 마저 하락하게 된다. 반대로 정부 주도의
금리 인하 정책을 사용했을 경우는 전과 반대로 기업들은 운용 자금이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운용자금으로
더 나은 제품, 고용 증진이 일어 나게 되고 이는 각 가정에서의 소비심리 완화를 불러온다.
이는 주가의 상승을 불러오는 것이다.
유가
유류, 즉 원유(oil)의 배럴당 가격으로 한국은 두바이유의 현물영향을 주로 받는다.
국제 유가는 두바이, WTI(서부 텍사스 중질유), 브렌트유 세계 3대 유종의 가격을 말하며,
여기서 WTI는 세계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유가는 왜 주식에 연관되어 있을까?
기업, 공장을 돌리기 위해서는 사람도 필요하고 기술도 필요하지만 여러 기기들은 석유로 돌아가기도 하고
이 석유로 운송도 해야 하기에 당연히 유가가 올라가면 기업 실적은 현저히 떨어진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WTI가 세계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미국의 큰 영향력 덕분이다.
WTI는 미국의 다우지수와 나스닥의 급등락에 영향을 주게 되고 세계각국의 주식시장도 이를 피해갈수 없는 것이다.
이 3대 유종은 한국석유공사 에서 유가를 확인할 수 있다. 보통 HTS에서 WTI유가를 시장종합페이지에서 제공한다.
환율
마지막으로 환율, 여기서 환율은 원/달러 환율만 설명하면 1달러당 원단위 얼마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나타내고
시간외 거래를 제외한 마감시간은 3시로 주식시장과 동일하다.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수출기업들은 혜택을
받는 것 같으나 전체 기업으로 봤을 때 수입, 가공 후 수출하는 우리나라 전반적인 기업 특성상 경기 침체로
이어지는 직격탄이 된다. 이와 반대로 환율이 하락했을 경우 수출에서의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환율은 상승도 하락도 그리 좋지 않은 것이다.
위를 종합해 주식과 금리, 유가, 환율의 상관관계를 보면
금리, 유가, 환율이 상승할수록 주가는 하락하게 되고
금리, 유가가 하락하고 환율이 적정수준을 유지할 경우 주가는 상승하게 된다.
다음 포스팅에는 자주 쓰이는 주식 용어들을 정리 해보자.
'주식이야기,, > 용어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식용어정리]상투? 박스권? 대체 뭐야 (4) | 2009/02/05 |
|---|---|
| [주식용어정리] Ch.4 코스피? 코스닥? 주식 알고 합시다~ (2) | 2009/01/29 |
| [주식용어정리] Ch3. 주식 알고합시다~거래시간 (0) | 2009/01/20 |
| [주식용어정리] Ch2. 주식 알고합시다~ (0) | 2009/01/16 |
| [주식용어정리] Ch1. 주식 알고합시다~ (4) | 2009/01/09 |
남들이 말하는 목돈을 위한 주식이 아니고., 정말 주식의 가격 만큼 회사가 가치가 있는가.. 하는 뭐 그런것이지요.
아이디어는 있는데, 그동안 이런 것에 많이 무신경해 있어서리 ㅋㅋ 어쩌면 대한민국의 실물 경제란 것을 파해쳐보고 싶은 이상한 욕구? 같은 것이 솟았다고 할까?? 뭐 그러네요. 앞으로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기본 개념이나 회사에 대한 개념을 챙길수 있는 책을 아시면 추천 좀 부탁할께요 ^^;;
이런거 쓰고 싶어 욕심낸다고, 머리가 따라와줄진 모르겠지만요 ^^;;
그동안 주식과 관련해서는 관심이 없다보니 지식이 너무 전무해서요 ^^;; 제가 좀 뜬금없는 질문을 하더라도 관련된 질문들을 하면.... 나중에 모아서 멋지게 포스팅을 하실수 있지 않을까요??? 별 도움 안되려나 ^^;;
어찌 되었든 잘 아시는 것 같으니까 초보적인 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ㅋㅋ
주식을 사면 주주가 되지요? 그러면 자신이 주주로 있는 회사의 정보는 어느 정도까지 열람이 가능한지요? 혹시 주식의 수에 따라 열람 가능 권한이 달라지는 것도 있나요?? 주식이 없을 때 회사의 정보를 어느 정도 볼수가 있는지요?
그냥 인터넷 검색해도 나오는 것이려나 ^^;; 검색은 안해봤습니다만 ㅡ.ㅡa
보통 주식 매매에 있어서 가치 투자를 장기 투자 하시는 분들은 각 뉴스뿐 아니라 회사의 주주 전담팀(?)에 전화를 종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어느 정도 까지 열람이 가능하다' 라는것은 불명확 하구요. 회사내 비밀 (대외비 포함) 제외하고는 모두 확인 가능하고, 혹여 비밀이더라도 정보 공개를 요청 후 일정기간 지나면 확인이 가능합니다 ^^
덧)주식 수에 따라 제한은 없으나 5% 이상으로 지분을 확보 하고 있고 대주주가 되어 경영권 획득이 가능하다면, 더 많은 정보를 공개 받을수는 있겠죠 ^^ 회사 지분 소유율에 따라 임시 총회도 열 자격이 생기니까요~











